여자청소년대표팀이 33-30으로 슬로베니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장 가득 울려퍼진 응원 소리에 힘입은 김아영 선수가 11골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고, 김소연, 송혜수 선수가 나란히 7골씩을 득점하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얼굴에 공이 맞아 쓰러진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박조은 선수는 무려 42.5%의 방어율을 기록, 경기 MVP까지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