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여중은 경기 시작과 함께 줄곧 앞서나간 끝에 만성중에 26-18로 승리를 거뒀다. 황지여중은 3학년생들이 대거 빠져나가 약세가 우려됐지만 2학년 지은혜(12골)가 맹활약했다. 조 예선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선배들이 쌓아놓은 연승행진은 깨졌지만 우승이라는 또 하나의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